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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관 지회장이 지도하는 (사)한국민화협회 충북 증평군지회가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회원전을 연다.

지역축제와 상생하는 민화는 어떤 모습일까.


“이번 회원전은 증평군지회로서 3회째 여는 전시회지만, 그 이전에 개최한 것까지 합하면 10회가 넘습니다. 그동안 늘 축제의 일원이 되어 즐기며 전시를 준비했어요. 지역민들도 축제 속에서 민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한국민화협회 충북 증평군지회가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제3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들노래로 피어난 유월의 꽃. 그 꽃...>展에는 신정관 지회장을 포함한 13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책거리 등 다양한 민화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회원전은 매년 충북 증평군의 대표축제인 들노래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관광객들에게는 지역 문화콘텐츠의 하나로서 민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2019년 증평 들노래축제는 증평읍 남하리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전통과 현대, 그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열리며, 전국 규모의 예술경연대회와 장뜰 두레농요 시연으로 문화예술과 농경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지역축제와 결합한 민화

 

2017년 개설된 (사)한국민화협회 충북 증평군지회는 증평여성회관에서 신 회장에게 민화 수업을 듣던 회원들로 이루어진 목화회가 시발점이었다. 회원들 한명 한명에게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윤명란 사무국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작년에는 축제장을 방문했다가 민화에 입문한 회원이 올해 전시에 참여해요. 다함께 축하해주었죠. 이런 일들이 모여 민화가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충북 증평군지회는 들노래축제뿐만 아니라 10월에 있는 증평인삼골축제, 북페스티벌 등의 지역행사를 통해 민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노인 및 장애인복지관, 경로당 등에서 민화 소품 만들기를 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화가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좋은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회원들. 생활용품, 미술심리치료 등 민화가 활용될 수 있는 분야를 고민하며, 전통을 바탕으로 오늘의 생각과 미감을 채워나가는 그들의 노력이 민화계의 밝은 앞날을 위한 소중한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

 

 

 


출처: 월간민화 (글 강미숙 기자 사진 이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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