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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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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의 아름다움을
오늘에 되살려
더불어 풍요로운 세상


한국민화협회는 뜻있는 민화 작가들이 한국 근대사의 굴곡 속에 묻혀있던 민화의 참가치를 알리고 아름다움을 되살리기 위해 1995년 발족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서며 민화는 우리 선조들의 예술성이 살아있는 미술로, 시대를 초월하는 한국적인 미로 재평가 받고 있습니다.
민화는 한국인의 개성과 전통이 살아있는 예술세계로 삶을 풍성하게 하는 해학과 지혜가 깃들어 있습니다. 이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앞장서야 하는 것은 민화인의 사명입니다. 이에 한국민화협회는 한국 최대 규모의 조직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합니다.

현대는 창조의 시대로 독창적인 예술성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훌륭한 전통을 이어받으면서도 창조의 길을 모색하는 민화의 정체성 재정립은 이 시대 민화인이 다 같이 고민해야 할 과제입니다.

한국민화협회는 민화의 전성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작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폭넓은 교육으로 민화의 대중화 및 세계화를 위해 정진하고자 합니다.
한국민화협회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
(사)한국민화협회 회장 엄 재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