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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기록화에 담은 열정과 마음 - 윤겸 황치석

by 한국민화협회 posted Jul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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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석 가마 사진.JPEG

 

윤겸 황치석  潤謙 黃致碩

 

창작 세종600 향연 (황치석, 2018) 80X85cm, 닥지 석채.jpg

 

창작 세종600 향연 (황치석, 2018) 80X85cm, 닥지 석채

 

철종가례반차도왕연(황치석, 2012) 110X45cm, 닥지 석채.jpg

 

철종가례반차도왕연(황치석, 2012) 110X45cm, 닥지 석채

 

화성야조도 (황치석, 2016) 154X72cm, 닥지 석채.jpg

 

화성야조도 (황치석, 2016) 154X72cm, 닥지 석채

 

대사례도 (황치석, 2018) 80X60cm, 닥지석채.jpg

 

대사례도 (황치석, 2018) 80X60cm, 닥지 석채

 

수조도 좌선(황치석, 2016)  116X47cm, 닥지 석채.jpg

 

수조도 좌선(황치석, 2016)  116X47cm, 닥지 석채

 

왕세자입학도 (황치석, 2014) 38X49cm, 닥지 석채 (2).jpg

 

왕세자입학도 (황치석, 2014) 38X49cm, 닥지 석채 (2)

 

원행정리의궤도 자궁가마(황치석, 2018) 58X90cm, 닥지 석채.jpg

 

원행정리의궤도 자궁가마(황치석, 2018) 58X90cm, 닥지 석채

 

종묘친제반차도 (황치석, 2017) 97X82cm, 닥지 석채.jpg

 

종묘친제반차도 (황치석, 2017) 97X82cm, 닥지 석채

 

창작 도산서원  (황치석, 2017)  40X50cm, 닥지 석채.jpg

 

창작 도산서원  (황치석, 2017)  40X50cm, 닥지 석채

 

창작 동의보감과 내의원약장도(황치석, 2017) 76x123cm, 닥지 봉채, 석채.jpg

 

창작 동의보감과 내의원약장도(황치석, 2017) 76x123cm, 닥지 봉채, 석채

 

 

 

작품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서소문역사박물관(정조국장반차도), 허준박물관 (保護聖躬 內醫院 藥欌圖)

경력

조선왕조문화예술교육연구소 소장

서울여자대학교 초빙교수

2016년 정조대왕능행차 서울시 혜경궁 선정

2017년 화성시 혜경궁 선정

 

황치석의 궁중기록화에 대한 평론

 

윤겸 황치석 潤謙 黃致碩은 20년간 쌓아온 기량을 담은 완성도 높은 ‘궁중기록화’를 전통방식 그대로 재현하는 작가로, 재료와 기법을 완벽히 터득하여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야말로 조선시대 화원들이 오늘날 다시 살아나 그린 것처럼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 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대표작인 <을묘원행정리의궤도 30m 두루마리 2018년작>, <철종가례반차도, 24m 두루마리 2012년작> <효명세자 입학도, 10m 절첩, 2014년작>, <조선수군 수조도 10폭 병풍 2016년작>, <수원화성 야조도 2016년작>, <정조 국장반차도, 14m 두루마리 2018년작> 등이 바로 옛 방식을 철저하게 따른 작품들이라 할 수 있다. 그는 특별히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 남다른 목적이 분명하다. 프랑스에 침탈당한 조선왕조 의궤의 귀한을 염원하며 날마다 기도하여 몇 년 몇 달에 걸쳐 조형적, 재료적 내용적 연구를 하면서 정성스럽게 작품제작에 임했다. 그리고 역사적인 의미를 두고 혼자서 그림을 그리기에 앞서 문헌 연구와 재료 분석, 작품수행, 전시 기획까지 1인 10역을 수행하며 어려운 작업을 수행하여 도화서 화원 수십 명이 하는 작업을 혼자 모두 수행하며 엄청난 시간을 요하는 작업을 해내고 있다. 2017년부터 차별되는 활동과 격 높은 ‘궁중기록화’를 선보이기 시작하여 주목을 받았다. 운현궁에서 선보인 <조선왕조 궁중기록화>전, 허준박물관의 <장생을 위한 염원>전, 미국 뉴욕한국문화원 <조선왕조 의궤를 열다>전, 광복절날 수군수련도를 펼친 인사동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 <조선화원, 꽃피우다>전 등을 연이어 개최하여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24m의 두루마리로 제작한 규장각 어람용 책에 나오는 ‘철종가례 반차’ 장면을 3년에 걸친 노력 끝에 새롭게 재탄생시킨 이 세상에 없는 작품으로 뉴욕 언론의 집중을 받았다. 그의 작품을 통해 조선화원의 임무가 무엇이고 그들의 실력은 어떠했는지, 또 어떤 상황을 기록 그림으로 남겼는지 등등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 김용권(겸재정선미술관장)

 

2018년에는 평창올림픽 기간에 대한민국 국회 아트갤러리에서는 국가를 상징하는 <종묘> <사직>과 <대사례>, <수조도> 등을 새롭게 선보여 국가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시를 하여, 국회에서 글로벌크라운대상을 수상하였다. 세종대왕즉위 600주년 즉위식 날에 즈음하여 <의궤, 한글을 품다> 전에서는 유일본 한글의궤 반차도 <원행정리의궤도> 30m를 갠지즈강의 모래알처럼 수없이 붓질을 하여 완성한 국립한글박물관 특별 초대전에서 펼쳐 대중의 찬탄을 받았으며,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로부터 최초의 天工證書을 수여 받았다. 얼마나 수많은 시간을 긴장을 늦추지 못한 채 수없이 붓질을 했을까 상상하기 힘들다. 그의 작업과정은 헌신적인 종교적 수행 작업의 결과이다 - 이성미(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讚嘆再玩”, “獨步長道” - 안휘준(서울대명예교수)